홍콩 M+ 뮤지엄 티켓
M+는 20세기와 21세기의 홍콩 시각 미술, 무빙 이미지, 건축물, 디자인 작품의 수집, 전시 및 해석에 목적을 둔 미술관입니다. 홍콩 서구룡 문화지구에 위치해 있으며, 세계 최대 규모의 근현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. 또한, 21세기의 아시아 문화를 전파하고, 홍콩 현지의 역사와 글로벌 시각의 균형을 추구하는 독특한 시공간을 재현한 새로운 형태의 미술관입니다.
- 2023 시그 프라이즈, 미디어테크, 그랜드 스테어(티켓이 필요한 이벤트 제외), 지하 1층, 옥상 정원 입장은 무료입니다.
- 일반 입장권 가격은 HKD120이며 할인 입장권은 HKD60입니다. L2와 B2의 갤러리를 관람하려면 일반 입장권을 구매하세요. (특별 전시 제외)
- 특별전 'I. M. 페이: 인생은 건축이다'의 티켓 가격은 일반 입장 HKD160, 할인 입장 HKD80입니다. 특별전 티켓을 구매하면 일반전과 웨스트 갤러리(2층)를 관람하실 수 있어요.
- 특별전 듀얼 패스 가격은 HKD240이며 할인 입장시 HKD120입니다. 특별전 듀얼 패스를 구매하시면 M+의 모든 갤러리에 입장이 가능합니다.
- 방문 날짜에 M+ 매표소에서 입장 30분 전까지 유효한 클룩 바우처를 제시하고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주세요.
- M+ 라운지, M+ 큐레이터 크리에이티브 카페, CVIEW, 홍콩 모수에서 다양한 식음료 상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예약정보
- 방문 당일 이용시 M+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해주세요.
- 각 예약당 최대 10장의 티켓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.
- 방문객이 많을 경우 자동으로 대기 시스템이 적용됩니다. 안내에 따라 티켓팅 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.
- 원활한 예약을 위해, 예약 선택 시간은 5분으로 한정됩니다. 티켓팅 페이지 접속 후 '예약하기' 버튼을 누르기까지 5분이 주어지며, 예약건 결제 시간은 15분으로 한정됩니다. 결제 완료가 이루어져야 최종적으로 예약 확정이 됩니다. 선택하신 티켓 예약을 확보하기 위해 티켓팅 페이지로 접속 후 최대한 빨리 결제를 완료해주세요.
자세히 알아보기
M+ 뮤지엄 방문 후에 홍콩 고궁박물관도 둘러보세요. 몰입형 문화 체험과 혁신적인 전시, 그리고 멀티미디어 설치 예술까지 다양하게 만끽할 수 있어요. 지금 클룩에서 홍콩 고궁박물관 티켓을 구매하고 떠나보세요!
시취 센터에 위치한 티하우스 극장을 방문해보는 건 어떠세요? 차와 딤섬을 맛보며 패왕별희 등 엄선된 광둥 오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
여행스토리
I. M. Pei: Life Is Architecture
이오밍페이(1917–2019)의 첫 번째 회고전을 만나보세요. 'I. M. 페이: 인생은 건축이다'에서는 20세기 및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오 밍 페이의 작품을 제대로 선보입니다.
- 특별 전시 티켓을 구매하시면 모든 갤러리에 입장이 가능합니다.
궈 페이: 패셔닝 이메지네이션 (2024년 9월 21일 오픈)
궈 페이의 이번 전시에서 아름다운 의상을 감상하며 풍부한 시각적 상상력을 느껴보세요.
- 특별 전시 티켓을 구매하시면 모든 갤러리에 입장이 가능합니다.
티켓 상세정보 운영시간
- 화요일-목요일 & 토요일-일요일: 10:00-18:00
- 금요일: 10:00-22:00
- 월요일: 휴관
- 입장 마감: 폐관 30분 전
- 티켓 소지자는 선택한 날짜의 개관 시간 내에 뮤지엄을 방문 할 수 있습니다.
전시 상세정보:
'I. M. Pei: Life Is Architecture
20세기 및 21세기의 가장 위대한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이오밍페이(1917–2019)의 작품을 제대로 선보입니다.
궈 페이: 패셔닝 이메지네이션 (2024년 9월 21일 오픈)
궈 페이의 이번 전시에서 아름다운 의상을 감상하며 풍부한 시각적 상상력을 느껴보세요.
헨리 스타이너: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의 기술
홍콩 그래픽 디자인의 아버지로 불리는 헨리 스타이너의 작품을 선보입니다. 1960년대 이후 홍콩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대표 프로젝트의 일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.
모바나 첸: 니팅 컨버세이션
홍콩 출신 작가 모바나 첸(1974년생)의 기념비적 설치 작품으로, 여성 노동, 개인적이면서 공유된 기억, 물질 변형, 시간이라는 주제를 담았습니다. 관객 참여형 작품으로 기획된 이 전시는 2013년에 처음 선보였습니다.
‘산수이: 메아리와 신호’
M+ 뮤지엄 소장품 중에서 선보이는 산수이의 작품전으로, 점차 가상 현실이 확대되어 가는 산업화 이후의 세계가 인류와 연결되는 모습을 탐구합니다.
- M+ 시그 컬렉션: 어나더 스토리
1990년대 중국 현대 미술의 스타일을 시각적인 접근으로 바라봅니다.
물체와 공간의 상호작용
아시아와 전 세계의 디자인과 건축을 담은 작품
- 미디어테크, 그랜드 스테어(티켓이 필요한 이벤트 제외), 지하 1층, 옥상 정원 입장은 무료입니다.
- 일반 문의는 (852) 2200 0217로 문의하세요.
- 티켓팅 문의는 (852) 2200 0022로 문의하세요.